|
지방 순양의 여당 국회의원 장철환의 장학생으로 서울대 입학후 지원을 받아온 수혁은 월남에서 제대후 장철환의 밑으로 들어가 앞으로 펼쳐질 야망의 세월을 시작한다.
하지만 수혁은 여전히 자신과 어머니를 돌봐준 기태 아버지 가족과의 인연 때문에 죄책감과 야망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져 그동안 우유부단한 빛과 그림자의 회색지대를 걸어왔다.
이필모는 “그동안의 수혁은 기태 집안과의 인연과 미안함, 그리고 새로운 야망의 기로에서 번민하는 햄릿형 인간이었다”면서 “이제 서서히 자신의 야망과 타협하면서 좀 더 한쪽 편에 입장을 분명히 하는 선명한 캐릭터로 돌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필모는 자신의 대해 “당분간 장철환의 오른팔로 보좌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조만간 장철환 앞에서 고개를 당당히 드는 순간이 바로 야망의 중심에 놓이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밝혔다.
이필모가 그림자 세계로 빠져드는 변화무쌍한 순간을 지켜보는 것도 [빛과 그림자] 를 보는 관전 포인트가 될 듯 하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