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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 연출 김수영/제작 로고스필름) 7회 분에서는 변소라(윤소이)와 윤준수(재희)가 10년 만에 달달한 로맨스를 시작하며 키스하고플 땐 ‘짬뽕’이라는 시크릿 사랑코드로 알콩달콩한 모습을 그려냈다.
변소라와 윤준수는 놀이공원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10년 만에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 됐다. 윤준수는 변소라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변소라를 번쩍 들어 올리고 층계를 내려오는 낭만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가하면, 변소라가 떠먹여 주는 밥도 닭살스럽게 받아먹고, 변소라의 두 손을 지긋이 잡아주는 등 변소라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두 사람이 행복한 데이트를 끝내고 차에서 내리며 헤어지려는 순간, 윤준수가 변소라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가까이 다가가자 ‘키스’라고 생각한 변소라는 두근거리며 눈을 감았다. 윤준수는 “왜 눈을 감아? 졸려?”라며 받아쳤고, 김이 샌 두 사람은 결국 다시 시도하다 불발로 끝나고 말았다.
그 후 가로등 아래에서 각자의 집으로 헤어지게 된 변소라와 윤준수는 다시 한 번 키스할 타이밍을 갖게 됐다. 윤준수가 변소라에게 얼굴을 들이밀자 이번에는 변소라가 눈을 감지 않았고, “눈 똥그랗게 뜨고 있어서 못 하겠다”하며 쑥스러워 한 것. 윤준수는 “키스에 대한 것도 정하자. 키스하자는 말하기 민망하니까 신호를 보내자”고 했고, 두 사람은 이 신호를 “짬뽕!”으로 하기로 정하며 키스를 위한 암호가 정해졌다. “그럼 이제부터 키스하고 싶은 사람이 짬뽕. 그럼 키스 하는 거다”라는 윤준수의 달콤한 속삭임과 함께 변소라와 윤준수의 시크릿 사랑 코드가 완성되며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뽀뽀하고 싶을 땐 짬뽕!짬뽕! 닭살스럽지만 윤소이와 재희 너무 귀엽다”, “나도 남자친구하고 암호 한번 만들어봐야 겠다. 짬뽕이라... 괜찮다 정말!”, “윤소이와 재희의 알콩달콩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다. 앞으로는 극 중에서 내내 ‘짬뽕짬뽕’ 하겠네”라고 두 사람의 귀여운 암호에 대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변소라와 윤준수의 러브라인이 시작된 가운데, 변소라를 향한 마음을 명품 원피스 선물로 드러냈던 강찬진(심지호)과 윤준수에 대한 열정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왕진주(이수경)가 가세하며 본격적인 4각관계가 시작됨을 알렸다. 변소라가 놀이공원 데이트에 입고 나갔던 명품 원피스가 사실은 강찬진이 변소라에게 몰래 보냈던 선물이었던 것. 강찬진은 단지 친구일 뿐이라는 변소라를 위해 250만원이라는 거금을 턱하니 지불하며 변소라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내비쳤다. 왕진주 또한 재벌회장 아들인 윤준수를 마음에 두고 적극적인 공략을 펼치며 변소라에게 뺏기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또 했다. 변소라-윤준수-왕진주-강찬진 등 네 사람의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4각관계가 과연 어떻게 전개 될 지, 변소라와 윤준수의 사랑은 행복하게 완성될 수 있을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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