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생생한 비행 현장을 담은 고품격 리얼 항공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극본: 정나명, 연출: 주동민, 제작: (주)이야기 365)의 본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 속 지진희와 구혜선은 실제 비행기 조종석의 모습을 동일하게 재현한 ‘칵핏’을 배경으로, ‘200%’ 조종사 포스를 물씬 풍기며 2012년을 시작하는 고품격 리얼 항공 드라마로써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SBS드라마 스페셜 <부탁해요 캡틴>은 두 주연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를 위한 강도 높은 비행 훈련 및 실제 연습용 비행기 조종과 약 8억원이 투입된 항공기 세트장, 기내세트, 관제탑 세트 제작 등 이미 많은 화제를 낳아 온 2012년 최고의 기대작.
또한 국내 항공 역사 60년 만에 금녀의 벽을 허문 여성 조종사, 인천 타워의 관제사와 같은 기존에 보지 못했던 독특한 캐릭터 및 하나의 여객기를 안전하게 띄우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땀을 흘리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항공 전반에 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은 물론 따뜻한 감성까지 채워 줄 명품 ‘항공 휴머니즘 드라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포스터 촬영까지 마치고 본격적인 방송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부탁해요 캡틴>은 2012년 1월 3일 목동SBS사옥에서 주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참여한 가운데 제작발표회를 열 예정이며, 다음 날인 1월 4일 9시 55분에 <뿌리깊은 나무> 후속으로 첫 방송 된다.
사진=(주) 이야기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