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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혼과 열애설을 비롯해 다양한 스캔들에 휩싸이며 끝없이 추락하는 듯 했다. 하지만 지난 3월 발매한 앨범 ‘팜므파탈 (Femme Fatale)’로 빌보드 차트 1위를 점령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를 통해 데뷔 이후 발표한 6장의 앨범 모두가 발매와 동시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팜므파탈’로 자신감을 되찾은 브리트니는 여세를 몰아 <브리트니 스피어스 2011 팜므파탈 투어>(Britney Spears Live: The Femme Fatale Tour)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7번째 콘서트 투어를 시작했다.
TV조선이 방송하는 브리트니의 공연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2011 팜므파탈 투어> 중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2011년 8월 캐나다 토론토 에어 캐나다센터에서 펼쳐졌던 초대형 라이브 실황이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전체적인 구성이 브리트니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는 스토커에서 벗어나기 위한 투쟁과 탈출 이후 벌어지는 복수를 주제로, 브리트니가 ‘최고의 팝 아이콘’답게 화려한 대규모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불후의 명곡 ‘Baby One More Time’과 ‘Toxic’에서부터 최근 앨범 수록곡 ‘I Wanna Go’과 ‘Till The World Ends’ 까지 총 20곡의 생생한 라이브로 구성되어 있다.
신나고 열정적인 오프닝을 시작으로 곡, 퍼포먼스, 연출 등 모든 스케일이 관객들을 압도하며 박력이 흘러넘친다. 또 섹시하고 몽환적인 의상에서,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시키는 의상과 무대, 마릴린 먼로를 패러디한 무대까지 총 10여벌에 가까운 의상을 쉴 새 없이 선보인다. 특히 남녀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안무와 길거리의 힙합 전사를 표현한 군무 등 곡마다 다른 연출방식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화려한 영상미와 뛰어난 퍼포먼스가 담긴 <브리트니 스피어스 -2011 팜므파탈 투어> 공연 실황은 31일 밤 12시 50분 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에서 볼 수 있는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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