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보아 울렸던 참가자 ‘김수환’ 무대 ‘감동폭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가 눈물을 글썽였다.     

1월 1일 방송될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 5회 분에는 지난 1라운드에서 시각장애를 딛고 펼쳐낸 ‘감동의 춤’으로 보아를 울린 참가자 김수환이 재등장, 심사위원 3인방 양현석, 박진영, 보아를 모두 눈물짓게 만드는 ‘감동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1라운드에서 양현석에게 노래에 더 열정을 쏟을 필요가 있다는 심사평을 받았던 김수환은 이번 무대에서 춤이 아닌 노래로 감동을 선사, 발전된 모습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김수환의 열창을 듣고 난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가 복받친 감정을 진정시키기 위해 심사를 잠시 중단했다고 전해져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수환의 무대를 보는 박진영과 보아는 시종일관 눈시울을 붉혔고, 평소 냉정한 카리스마를 유지, 눈물에 인색했던 양현석마저 눈물을 비추며 심사평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김수환의 노래를 들은 양현석은 “이렇게 완곡을 부른 참가자는 처음이다. 노래를 멈출 수가 없었다”며 격한 감동을 표현했다. 또 박진영은 “한 마디도 진심이 안 담긴 글자가 없었다. 저한테는 오늘 1등이다”라고 극찬을 하기도 했다. 5회에 담겨질 김수환의 무대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

특히 김수환이 혼신의 힘을 다해 부른 노래에는 애틋한 사연이 담겨져 있을 것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자신의 사연을 바탕으로 한 김수환의 진심어린 열창이 더욱 진한 감동을 가져왔다는 귀띔. 심사위원들을 비롯해 현장에 있는 모두를 안타깝게 만든 김수환의 가슴 아픈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가하면 는 지난 방송부터 라이벌 참가자들이 불꽃 튀는 순위 경합을 펼치는 ‘랭킹 오디션’에 돌입, 팽팽한 긴장감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4회에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박지민과 이미쉘 중 누가 2조의 1등을 차지하게 될지 밝혀질 5회 방송에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방송이 끝난 후, 이미쉘의 무대 동영상 조회수는 무려 68만 건을 넘겼고, 박지민은 ‘미친 가창력’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팬까페까지 개설되는 등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K팝스타 제작진은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를 모두 눈물 흘리게 하며, 또 다시 놀라운 감동을 전해줄 김수환의 무대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 또한 새롭게 등장해 뛰어난 실력과 새로운 개성을 선보일 참가자들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종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상금과 세계 시장 음반 발매의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자동차 등이 제공된다.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구체적이고 강도 높아진 심사와 쟁쟁한 실력의 라이벌들의 흥미진진한 순위 대결이 펼쳐질 5회는 1월 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