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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열린 공연에는 송구영신을 음악과 함께 하려는 수많은 매니아들로 가득찼다.
10cm, 칵스, 슈퍼키드, 요조, 이승열, 게이트 플라워즈, 안녕바다, 톡식 등 다양한 장르의 최고 뮤지션들이 총출동한 이번 공연에서 클래지콰이는 엔딩무대를 장식했다.
카운트다운을 끝내면서 시작된 클래지의 현란한 디제잉은 관객들은 몰입하기 시작했다.
클래지콰이의 원년멤버 알렉스와 호란의 등장에 관객들은 손을 들고 점핑을 시작했으며, 새해맞이를 즐기려는 관객들의 감흥을 절정으로 이끌었다.
알렉스와 호란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히트곡 '컴투미', '러브어게인', '러브모드' 등을 열창했으며 관객들은 하나가 되어 연신 따라불렀다.
3년만에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하나로 묶었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클래지콰이의 무대는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는 희망의 무대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1월중 발표할 클래지의 정규앨범 수록곡들이 첫선을 보이는 자리이기도 했다.
한국대중음악상에 빛나는 이승열, 최고의 밴드 칵스의 보컬 이현송, 일렉트로니카를 대표하는 보컬 웨일(더블유앤웨일)의 개성넘치는 보컬링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클래지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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