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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특별기획 드라마 ‘인수대비’ 31일 방송분에선 책사 권람(김용희 분)이 추천한 한명회가 드디어 수양대군(김영호 분) 품에 안기며 눈길을 모았다.
권람은 수양대군에게 거사를 도모할 인물로 궁지기인 한명회를 추천했고 그를 설득하기위해 나섰다. 그러나 이미 비범한 재주를 가진 한명회는 안평대군 책사의 설득으로 안평대군을 만났다. 그러나 안평대군은 한명회의 재주를 꿰뚫어보지 못했고 결국 두 사람은 인연을 맺지 못했다.
권람은 지기인 한명회를 찾아가 수양대군의 사람이 되라고 설득했다. 수양대군과 만나 그의 깊은 도량을 가늠한 한명회는 그의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수양은 그의 재주와 됨됨이에 아직도 완전한 믿음을 두지 못했다. 사람이 경박하고 듬직한 데가 없다는 것.
인재를 보는 날카로운 눈을 가진 권람은 “마음에 안 드시는 데가 있어도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하며 경박하다는 평엔 반대의견을 보였다. 권람은 “그렇지 않사옵니다. 오히려 속이 너무 깊어서 탈이지요.”라고 말하며 한명회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책사 권람이 앞으로 비범한 재주를 가진 지기 한명회와 함께 수양대군의 왕 등극에 어떤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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