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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 / GnG프로덕션) 31일 방송분에서는 장병두(이순재 분)가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했지만 기억상실증세를 보이는 내용이 방송됐다.
장병두는 딸을 며느리로 들인 아내 지선(차화연 분)의 행동을 알고 분노했고 아들 우진(류진 분)과 주미(김소은 분)를 이혼시키려고 했다. 이를 알게 된 지선은 자살시도까지 벌이며 그를 아프게 했고 충격을 받은 장병두는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사경을 헤매다 겨우 의식을 되찾은 장병두는 “네 어머니 어디 간거냐”고 아내 지선을 찾으며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 의사는 그가 해리성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진단했다. 과거의 한 부분이나 정보를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기억상실증이라는 것.
우진은 지선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다시 돌아와줄 것을 간절히 청했고 결국 지선은 남편 장병두 곁으로 돌아와 그를 간호했다. 며느리 주미가 아내의 딸이란 사실을 비롯해 그동안의 갈등을 기억하지 못하는 장병두는 옛날처럼 다시 며느리 주미를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선이 돌아오고 장병두가 아들과 이혼시키려던 주미에게 살갑게 대하며 가정에 다시 평화가 찾아오는 듯 보였다.
그러나 장병두의 기억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시청자들은 이 짧은 평화가 언제 깨지게 될지, 또한 그 여파가 주미와 우진 커플에게 또 어떤 시련을 안겨주게 될지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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