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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 31일 방송분에선 김병만이 위대한 도전에 나서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병만은 폭 50CM내외의 팽팽한 줄 위에서 묘기를 부리는 슬랙라인에 도전했다. 앞서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했던 김병만은 유기견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했고 도전에 성공하면 사료 1톤을 지원받기로 했던 것.
‘달인’코너를 통해 놀라운 운동신경을 보여준 김병만이지만 줄 위에서 자유자재로 묘기를 부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날 슬랙라인 전문가는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는 버트바운스에 2개월, 엎어졌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는 체스트바운스를 익히는데 3개월이 걸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병만은 1주일안에 이 기술을 익혀 성공해야 유기견을 위한 사료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김병만은 혹한의 추위에도 쉬지 않고 밤낮으로 연습을 했고 며칠 만에 2단계 버트바운스까지 성공해냈다. 그러나 가장 고난도인 3단계 체스트바운스가 남아있었다. 달인 김병만에게도 체스트바운스는 쉽지 않은 도전. 계속 넘어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그의 노력과 땀이 결과와 상관없이 유기견아빠를 자처한 그의 훈훈한 마음씨를 느끼게 했다.
유기견의 사료를 위한 김병만의 위대한 도전은 다음 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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