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크리스토퍼 수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크리스토퍼는 한국말을 읽지도 쓰지도 못하기 때문에 한성주에게 보냈다는 사과의 이메일은 한성주가 직접 쓴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크리스토퍼가 한성주의 집에 무단칩입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폭행사건 6개월 전부터 동거생활을 했었다고 주장하며 “무단침입은 말도 안된다”라고 항변했다.
이어 한성주와 그의 가족들이 폭행을 했다는 것과 관련해 "2011년 3월 29일에 일어난 폭력과 감금 사건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법정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증거자료들을 통해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고 입장을 정리했다.
법적인 조치도 불사하겠다는 크리스토퍼 수 측은 "법정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증거자료들을 통해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며 "2011년 3월 29일에 일어난 폭력과 감금 사건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만계 미국인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수는 한성주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한성주와 그의 가족들을 집단폭행 및 감금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크리스토퍼 수 측의 주장과는 달리 한성주 측은 앞서 크리스토퍼 수가 사과 이메일을 보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성주 측은 "크리스토퍼 수가 '용서 받을 수 없는 잘못을 했다는 사실을 피할 수 없으며 고개를 숙입니다.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받아들여 주시고 언젠가는 용서해 주시길 겸손히 요청합니다'라는 내용의 사과 이메일을 보냈다"고 공개하며 자신의 무고함을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