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윤식 기자] 구글이 올해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웹사이트에 선정됐다.
BBC방송 인터넷판은 29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닐슨을 인용해 구글 웹사이트의 매달 방문자 수가 1억5천300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구글에 이어 페이스북이 1억3천800만명으로 2위에 올랐으며, 야후도 페이스북에 약간 못 미치는 1억3천만명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MSN/윈도라이브/빙 등 마이크로소프트 관계 사이트가 차지했으며, 5위는 유튜브였다.
BBC는 구글이 페이스북을 제치고 가장 인기있는 웹사이트에 등극하기는 했지만 구글이 페이스북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구글플러스( )는 방문자 수가 800만명 수준으로 SNS 순위에서 8위에 그쳐 페이스북 뿐 아니라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링크트인, 텀블러 등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또 젊은 층에서 야후의 이메일 사용을 줄이고 있어 야후의 순위가 뒤로 더 밀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유튜브는 온라인 영상 부문에서 이 부문 2위인 뮤직비디오 유통사이트 베보(Vevo)에 비해 방문자 수가 3배나 될 정도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연초부터 지난 10월까지 집과 일터의 컴퓨터를 통한 사이트 방문자 수를 집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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