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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iordano Netural genius Medoc#1-1 |
브랜드마다 월등하고 꾸준하게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들이 있다. 판매량으로 검증된 이러한 베스트셀러 제품의 특성 및 강점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디자이너가 만든 원목마루 ‘조르다노 아뜰리에 메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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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iordano Netural genius Medoc#1-1 3) Giordano Netural genius Medoc#1-3 4) Giordano Netural genius Medoc#3-1 5) Giordano Netural genius Medoc#4-1 |
작년 전세계 마루바닥재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 ‘조르다노 아뜰리에 메독(Giordano Atelier Medco)’.
메독(Medoc)은 이탈리아 유명 가구 및 산업재의 특A급 디자이너 미켈레 드 루끼(Michelle de Lucchi)와 세계 최초 엔지니어링 플로링 개발 브랜드인 조르다노(Giordano)가 콜라보레이션하여 탄생된 제품이다. 원목마루에 디자인 개념을 최초로 접목했다는 점에서 전세계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탈정형화가 모티브가 되어서 네모가 아닌 사다리꼴 형태, 과감한 표면 스크래치와 탈색된 듯한 컬러 착색은 공간에 더욱 풍부한 디자인과 리얼 우드질감을 선사한다.
메독 #01이 출시되자마자 세계적인 디자이너로부터 한눈에 인정받게 되어 전세계 호텔, 쇼룸 등에 주문 예약이 쇄도했고, 다채로운 색상에 대한 계속적인 디자이너의 요구에 오랜 연구 끝에 드디어 밝고 따뜻한 감성의 #02와 내추럴톤 브라운의 #03가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6월2일~5일까지 이태리 페루자 지역에서 열린 전세계 유명 건축디자이너들의 축제인 ‘FEST ARCH’(festival과 Architect의 합성어)를 통해 선보인 메독은 전세계 디자이너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본 축제에 새롭게 출시된 #02, #03 시리즈는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지금까지 출시된 메독 컬렉션은 서울 역삼동 조르다노 우드갤러리(02-515-2626)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공을 초월한 극한의 아름다움 ‘씨치스’
씨치스(SICIS)는 과거 소수 장인들의 손길에만 의존해 희소가치가 높은 모자이크를 현대적 감각과 생산시스템 체계화에 성공한 이탈리아 최고급 모자이크 브랜드다. 본사는 모자이크의 기원인 이탈리아 라벤나(Ravenna)에 있다. 5~6세기 라벤나의 장인들은 반영구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붓 대신 돌이나 유리 입방체들을 하나하나 짜맞춰 만든 아트 모자이크 기법으로 그림을 완성했다.
특히 모자이크 기법의 효시가 된 라벤나의 산비탈레(San Vitale) 성당은 초자연적인 세계를 절묘하게 형상화하여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씨치스(SICIS)는 이러한 예술적 철학을 계승하여 현대화된 아트 모자이크 타일을 완성시켰다.
불변성 ‘고대 모자이크 황금비율의 재현’

1) SICIS Flower power FLO5B&W 2) SICIS Flower power FLO4C 3) SICIS Flower power FLO10B&W 4) SICIS Bath tub & Flower power FLO4B&W 5) SICIS Flower power FLO3C
이탈리아 라벤나에 위치한 산비탈레 성당의 모자이크는 1500여년의 세월이 흘러도 신비하게도 그 아름다운 색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시치스(SICIS)는 고대 모자이크타일의 천연미네랄과 실리카의 8:2 황금비율을 완벽히 재현함으로써 미네랄성분이 현저히 낮은 경쟁사 제품과 비교시 한눈에 그 품질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다양성 ‘다양한 소재, 다양한 색상, 다양한 적용범위’
실물에 가까운 표현을 위해 유리, 대리석, 우드, 백금, 진흙 등의 폭넓은 재료를 사용하였고, 1000종이 넘는 색상을 개발했다. 과거 대리석만으로는 구현하기 어렵던 컬러표현들이 유리를 사용하면서 다양한 패턴에서부터 인물, 풍경묘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하다.
지금도 매해 새로운 색상, 새로운 패턴 등 신제품을 개발하여 세계 유명 전시회 때마다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재료와 패턴으로 벽, 바닥 등 평면은 물론 조명, 욕조, 마네킹 같은 조형물까지 그 응용의 범위에는 한계가 없다.
아트 모자이크 ‘씨치스 아티스틱(SICIS artistic)’
장인의 정교한 수작업이 창조해내는 씨치스 아티스틱(SICIS artistic) 패턴은 씨치스(SICIS)와 여타 경쟁업체를 확실하게 구분짓는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 1000가지가 넘는 색상의 칩 조각 하나하나가 장인의 손길을 타고 만들어낸 씨치스 아티스틱(SICIS artistic)은 독특한 질감으로 매우 세밀한 부분까지 표현해내고 있다. 사람의 초상화도 아름다운 꽃도 실제로 살아 움직일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씨치스(SICIS)를 명품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친환경성 ‘이산화티타늄(TiO2)의 대기오염물질 정화작용’
씨치스(SICIS)의 무지개빛 도장(Iridescent)은 심미적 측면 뿐 아니라 기능적으로 자랑할 만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미네랄과 TiO2를 섞어서 제조하면 어떤 특정한 온도에서 산화하게 되면서 Iridecent 효과가 나타나게 되며, 향균작용, 광분해작용, 태양광 반사성의 작용을 통해 유해물질로부터 고객의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보존을 실천하는 기술발전으로까지 완성하였다.
세계 유일 ‘100% Made in Italy’
모자이크는 천연미네랄, 까다로운 공정과정, 수공예 등 고가의 생산비용이 드는 제품이다. 고대 모자이크 정신을 이어받은 여러 모자이크 브랜드들이 이태리에서 시작하였다가 지금은 인도, 중국 등 원가 절감이 가능한 나라들로 떠나는 실정이다. 고집스러운 씨치스(SICIS)만이 유일하게 이태리에서 생산하며, 아름다운 색상과 정교함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하농의 이정빈 대표는 “과거 성당 등 예술적 건축양식에 주로 사용되었던 아트 모자이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내는 것이 씨치스(SICIS)만의 매력이다”라며 “모자이크를 단순한 건축자재가 아닌 장인의 열정으로 만들어내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니크(unique)한 제품으로 승화, 수준높은 공간 연출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하농은 1994년 설립된 고품격 수입 건축자재회사로 지난 18년간 이탈리아산 최고급 원목마루 리스토네 조르다노(Listone Giordano)를 한국내 독점 수입, 판매해 왔다. 2년 전부터는 아트 모자이크 시치스(SICIS)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며 독점 공급하고 있다. 그밖에 아일랜드 주방가구인 일본 주방가구 ‘토요키친’과 이태리 자기 오브제 및 조명 제품 브랜드인 빌라리(Villari)도 함께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유럽산 고급 건축자재를 국내 수입, 판매하고 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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