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론스타와 맺은 외환은행 지분 매입계약 파기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승유 회장은 4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열린 '2012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달이 지나면 딜이 깨진다고 봐야 한다"며 "금융당국의 승인이 나지 않으면 론스타가 계약을 연장하겠느냐"고 말했다.
하나금융과 론스타간 계약 만료일은 내달 29일이다. 김 회장은 외환은행 매매협상 결렬시 론스타가 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고 했다.
한편, 당국은 론스타에 대한 비금융주력자(산업자본) 여부 판단 이후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자회사 편입 승인을 낸다는 입장이다. 일단 오는 11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는 논의 계획이 없으며, 25일 회의에서의 논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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