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겨울철 실내 온도 제한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최근 한파가 몰아치자 온라인 쇼핑몰의 보온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GS샵에 따르면 작년 12월15일부터 이달 4일까지 내복이 작년 동기의 배 수준인 1만6천여 벌이 팔렸다.
이 기간 핫팩과 손난로는 3천개, 무릎담요는 2천개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
무릎담요와 핫팩을 합친 '핫팩담요'는 500개 이상 판매됐고 손난로 인형과 목도리 인형, 양말에 붙이는 찜질팩인 '고바야시 붙이는 하루 발난로' 등 아이디어 상품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GS샵 관계자는 "겨울철 사무실 난방 온도 제한으로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 몸을 데울 수 있는 제품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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