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병만 슬랙라인 미션 성공, 유기견 사료 1톤 기부 ‘동물사랑 실천!’

김영주 기자
이미지
김병만이 유기견을 위한 사료 1톤을 기부하는데 성공하며 동물사랑을 실천했다.
 
KBS2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 7일 방송분에서는 유기견 사료 1톤을 위한 김병만의 슬랙라인 미션도전이 방송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앞서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했던 김병만은 유기견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했고 도전에 성공하면 사료 1톤을 지원받기로 했고 이날 그 성공여부가 드러났다.
 
아무리 김병만이라해도 폭 50CM내외의 팽팽한 줄 위에서 묘기를 부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 김병만은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끝에 이날 미션에 임했다. 김병만은 수많은 인파와 흔들리는 줄, 영하 11도의 혹한의 악조건 속에서 도전해야 했기에 더욱 부담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긴장어린 표정으로 슬랙라인 위에 오른 김병만은 줄 위에서 다리를 죽 펴고 앉았다 일어서는 1단계 니드롭에 도전해 성공했다. 이어 엉덩이를 줄 위에 튕겼다가 줄 위에 다시 서야하는 버트 바운스에 도전한 그는 한 번의 실패를 딛고 2단계도 성공했다. 가장 어려운 3단계인 엉덩이로 튕기기와 가슴으로 튕기기, 이어 다시 엉덩이를 튕긴 후 덤블링으로 착지하는 고난도 기술에 도전했다. 그는 집중력을 발휘했고 악조건 속에서 최종 미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달인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분에선 김병만과 노우진이 사료 1톤을 가지고 직접 유기견 보호소를 찾는 모습이 방송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악조건과 숱한 난관 속에서도 유기견들에게 사료를 기부하기위해 포기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렸던 김병만의 활약이 더욱 감동을 안겼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