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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서경석과 군대시절 선후배 관계로 연을 맺어 돈독한 분위기로 퀴즈쇼에 임한 홍경민은 서경석이 병장 시절 이등병인 자신에게 매일 같이 커피 심부름을 시켜 부담이 되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날 서경석은 “내 커피에 이물질을 넣은 적이 있냐”는 돌발 질문에 홍경민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이물질은 넣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곧이어 “커피가 잘 섞이지 않아 손가락은 넣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주었다.
용띠 클럽의 멤버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 연예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홍경민은 퀴즈 쇼에서도 역시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해박한 지식으로 퀴즈를 막힘 없이 풀어나갔을 뿐 아니라 MC서경석의 도발 질문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흔들린 우정’ 이후에 또 무엇이 있냐?”는 다소 자극적인 질문에 그는 “2000년 ‘흔들린 우정’이 나온 이후 별 게 없는데 12년 동안 전 어떻게 버텼을까요?”라고 되물으며 노련하게 대처했다.
하트스토퍼(돌발상황) 또한 홍경민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무대 위로 스턴트맨이 급습해 홍경민의 입에 오이를 물린 채 칼날을 휘둘렀지만 그의 얼굴에는 두려움의 징후가 전혀 떠오르지 않았다. 그러나 하트스토포가 끝난 후 홍경민은 당시 스턴트맨이 가까이 다가와 “절대 움직이지 마세요”라고 속삭여 오히려 공포스러웠다고 말해 하트스토퍼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더 체어 코리아>에서 초반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였던 홍경민은 과연 ‘더 체어’와의 대결에서 승리해 용띠 클럽의 자존심을 우뚝 세울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경민을 비롯해, 남편 바보로 돌아온 조향기, 한국의 패리스 힐튼 에이미가 상금을 향한 불꽃 튀는 대 접전을 벌인다. 과연 이번에도 ‘브레이브 하트’가 탄생할 것인지, 오는 11일 밤 11시 KBS Joy <더 체어 코리아>를 통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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