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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초한지’(이하 ‘초한지’)에서 정겨운이 연기하며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항우의 화려한 전력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첫 회 방송분에서는 항우(정겨운 분)는 천하그룹에서 개발중인 신약을 빼돌리기 위해 몰래 실험에 참여했고, 9일 3회 방송분에서는 연구소에 불까지 냈다. 알고보니 그는 어릴 적 진시황 때문에 아버지를 잃었고, 진회장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차근차근 꾸며왔던 것.
이후 미국으로 입양된 항우는 ‘로버트 최’라는 이름으로 살면서 스탠포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석으로 졸업했고, 세계적인 금융기업인 골든 하모니에서 펀드매니저로 근무했던 적도 있다. 그러다가 장초그룹 총괄 본부장으로 전격 스카우트되면서 한국으로 돌아왔던 것.
그리고 지난 3일 2회 방송분에서는 이 같은 항우의 프로필과 함께 대학시절 친구들과의 편한 모습과 미식축구부에서 활동하며 찍은 사진, 특히 외국의 경제잡지 ‘The Economist Plus’의 표지를 장식한 사진과 인터뷰, 그리고 한인신문에 실렸던 내용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제작진은 “극중 항우가 3개 국어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운동신경도 남다르다는 설정을 알리기 위해 이 같은 합성물을 제작했다”며 “항우 역을 맡은 정겨운씨가 이를 잘 연기한 덕분에 더 실감났다. 항우와 정겨운씨의 싱크로율이 100%다”라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샐러리맨 초한지’ 10일 4회 방송분에서는 연구소에 침입했던 항우를 알아본 유방(이범수 분)이 그를 찾아가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전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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