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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작성한 4차원 시험지가 네티즌들에게 뒤늦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1일 방송된 '하이킥 -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에서 안종석(이종석 분)은 김지원(김지원 분)이 출제한 영어 단어 시험을 치렀다. 극중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학생으로 나오는 안종석은 38개의 문제 중 몇 개의 단어만 맞췄다.
이때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이종석의 영어 실력보다 더 빛나는 오답 센스였다. 영어단어의 철자와 공란을 채우는 형식의 시험지에 '하이킥3' 특유의 센스가 돋보인 것.
특히 33번에 '미친'이라는 형용사를 묻는 질문에 안종석은 'crazy' 대신 극중 동생 안수정을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종석은 34번 문제에서 '똑똑한, 영리한'을 뜻하는 'smart'에 동일 이름의 교복제조사를 연상해, '교복'이라고 적었다. 더불어 '이기적인'이란 뜻을 가진 'selfish'에는 '혼자물고기'라고 기재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 방송을 본 후 네티즌들은 “아 놓칠 뻔한 명장면이다”, “깨알 같은 웃음을 준다”, “영어는 못해도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이킥’의 지난 시즌 주인공 신세경이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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