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14일(토) 방송된 9회에서는 서울로 상경 하자마자 수난을 겪은 ‘고봉실’(김해숙 분)이 우연히 다시 만난 박원숙(김혜옥 분)의 제안으로 묘한 동거(?)를 하게 되고 본격적인 ‘이태원 라이프’를 시작, 전 재산을 털어 장만한 포장마차로 장사할 희망에 부풀어 흥겹게 트로트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그렸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가사 “내일이면 잊으리 또 잊으리~립스틱 짙게 바아르고~사랑이란 길지가 않더어라 영원-하지도 아안터라~”를 흥얼거리며 음식재료를 열심히 손질하는 ‘고봉실’은 이제까지의 모든 시름을 날려 버리듯 노래를 열창해 안방극장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김해숙의 열창에 누리꾼들은 ‘노래 잘하셔서 깜짝 놀랐다! 아주 맛깔나게 잘 부르시는 듯’, '의외의 가창력! 연기도 잘하는데 노래도 잘한다', ‘우리 엄마도 드라마 보면서 흥이 나셔서 같이 노래 따라 부르셨다', '오랜만에 밝은 고봉실을 볼 수 있어 좋았다'라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 현장에서 김해숙은 명품 연기에 버금가는 명품 노래 실력으로 주부들의 애창곡인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포인트를 살려 맛깔나게 노래해 전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편, 매회 호연을 보여주고 있는 김해숙의 열연이 빛을 발할 TV조선 창사특집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10회는 오늘(일) 저녁 7시 50분 ‘채널 19번’을 통해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