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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의 개념 발언이 화제다.
이효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람도 굶게 생겼는데 소 굶어죽는 게 뭐 대수냐 하겠지만 안락사나 다른 방법은 없는건가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힘없이 누워서 더러운 축사 바닥을 핥고 있는 영상을 보니 너무 불쌍해요”라며 “농민도 살고 소도 최소한 굶어 죽지는 않는 대책은 없나요”라고 덧붙였다.
이효리의 글은 13일 온라인을 통해 누리꾼들에게 퍼진 ‘소 집단아사 영상’과 그에 따른 보도에 대해 이효리가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낸 것이다.
해당 영상에서는 소들이 사료가 없어 굶어 죽거나 배고파 흙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축산업자들이 소 값 폭락과 사료 값 인상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자 사료공급을 제대로 못해 발생한 것이다.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정말 슬펐다”, “이효리 마음이 정말 예쁘다”, “정부가 문제다”, “대책마련이 시급한 듯”, “동물을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개념 연예인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KBS2 TV '연예가중계'에서 개념 연예인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효리는 "요즘에는 섹시하고 도도한 이미지보다 개념 연예인의 이미지가 더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난 아직 까칠하고 도도한 연예인이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연인 이상순과의 만남의 매개체가 되기도 했던 유기동물보호와 채식 등에 대한 큰 관심으로 채식으로 변화를 주기도 하고, 많은 누리꾼들에게 알려지기도 했던 유기견 순심이를 입양해 최근까지도 동물보호단체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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