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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 속 스타온에어 코너에 출연한 김명민은 자신이 주연한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 대한 얘기와 함께 그동안 맡아왔던 배역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리포터가 "이번엔 마라토너를 맡으셨다. 계속 힘든 역할만 맡는 이유가 있냐"고 묻자 김명민은 "연기가 안돼서? 그런쪽으로 때워볼까 생각해서 그렇다. 진담반 농담반이다"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이에 깜짝 놀란 리포터에게 김명민은 "사실 영화 '내사랑 내곁에' 이후 몸을 혹사한다는 걸로 비쳐지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사실 배역을 맡으면 그 사람이 어딘가 살아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연기를 한다. 그래서 그런것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김명민은 이번 영화 ‘페이스메이커’를 통해 또 한번 체중감량을 했다. 메소드 연기의 달인 김명민은 이번에도 인공 치아 등으로 주인공 페이스 메이커 주만호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김명민은 우수후보의 승리를 위해 30km까지만 달리는 전문 마라토너 ‘페이스 메이커’ 역을 맡았다.
많은 체중감량과 관련해 그는 “날 보고 몸을 혹사한다고 해 안타깝다고 하던데, 모든 역할이 노력 없이는 안된다”며 소신있게 답했다.
또 “내가 너무 말랐다고들 하지만 그건 윗부분(상체)만 봐서 그렇다. 아래 부분(하체)는 장난 아니다. 말벅지다. 3단 근육이 세갈래로 찢어져 보기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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