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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매체들은 최근 한 대만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한 쿤링의 말을 인용, 쿤링이 주걸륜과 열애사실을 1년만에 인정했다며 세간에 퍼진 18억 빌딩 선물에 대해서는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쿤링은 인터뷰에서 "사실 처음 주걸륜과 만났을 때는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고 많은 관심을 받게 될 줄도 몰랐다"며 "하지만 우리도 모르는 많은 루머들이 퍼지더라. 5,000만 대만달러(한화 약 18억원) 상당의 빌딩을 받았다는 것 역시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주걸륜과 세대차이는 전혀없다"며 "주걸륜이 나에게 간섭이 심하고 일하는 것 역시 방해한다는 소문도 있는데 이 역시 우리를 알지 못해 퍼진 루머일뿐이다.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후회해 본 적도 없고 지금 매우 행복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 해 초부터 불거졌다. 당시 중화권 언론들은 주걸륜이 14살이나 어린 모델 출신 여자친구과 결혼을 목적으로 열애중이라고 보도, 당시 쿤링은 대만에서 열린 주걸륜의 할리우드 진출작 '그린호넷' 프리미어가 행사가 끝난 후 열린 자축파티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주걸륜과의 관계를 의심케 했다.
이후 지난해 8월에도 프랑스 파리와 일본 등에 동행하며 휴가를 함께 즐긴 것이 밝혀졌지만 주걸륜은 그 때마다 "우리 두 사람의 사진이나 찍고 말하라"고 불만섞인 속내를 드러냈다. SNS 등을 통해 두 사람의 목격담은 일파만파 퍼졌지만 확실하게 얼굴을 담은 사진은 없었던 것.
하지만 세간의 이목 때문이었는지, 쿤링은 스스로 열애 사실을 공표했고 '주결륜의 공식 연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쿤링은 1993년생으로 덴마크계 호주인 아버지와 대만과 한국 피가 섞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다.
한편, 쿤링의 입장에 이어 주걸륜 또한 쿤링과의 열애설과 관련된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영화 '그린 호넷'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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