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공공기관 최초 인증’ 기념식

서범석 기자
산림청, 정보화사업 품질관리체계 분야

 

4일 오전 대전정부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정보화사업 품질관리체계 인증기념식.
4일 오전 대전정부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정보화사업 품질관리체계 인증기념식.
산림청(청장 이돈구)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4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소회의실에서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품질인증기반 국가정보화사업 품질관리체계’ 공공기관 최초 보유기관 인증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산림청은 지난 2010년부터 국가산림 통합정보화를 이룬다는 목표를 세우고 소프트웨어공학을 기반으로 한 국가산림정보화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작년 4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공학센터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국가산림정보화사업의 프로젝트관리(PMO) 및 품질강화컨설팅(QMO)을 구축했다. 비전문 인력에 의한 사업관리나 임기응변식 위험관리에서 벗어나 조직 차원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려는 의도였다.


소프트웨어프로세스(SP) 품질인증은 민간 소프트웨어 기업이나 개발조직의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품질역량 수준을 심사해 등급을 판정하는 제도로 산림청은 지난해 말 공공기관 최초 품질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정보화사업 추진과정별 수행절차와 활동, 산출물에 대한 품질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정보화 부서의 역량이 강화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찬회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SP기반의 품질관리체계는 산림청 IT거버넌스를 한 단계 발전시켜 국가산림정보화사업 품질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정보화사업 품질이 강화되면 공공사업 SW공학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어 전체 국가정보화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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