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정보화사업 품질관리체계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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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대전정부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정보화사업 품질관리체계 인증기념식. |
산림청은 지난 2010년부터 국가산림 통합정보화를 이룬다는 목표를 세우고 소프트웨어공학을 기반으로 한 국가산림정보화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작년 4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공학센터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국가산림정보화사업의 프로젝트관리(PMO) 및 품질강화컨설팅(QMO)을 구축했다. 비전문 인력에 의한 사업관리나 임기응변식 위험관리에서 벗어나 조직 차원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려는 의도였다.
소프트웨어프로세스(SP) 품질인증은 민간 소프트웨어 기업이나 개발조직의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품질역량 수준을 심사해 등급을 판정하는 제도로 산림청은 지난해 말 공공기관 최초 품질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정보화사업 추진과정별 수행절차와 활동, 산출물에 대한 품질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정보화 부서의 역량이 강화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찬회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SP기반의 품질관리체계는 산림청 IT거버넌스를 한 단계 발전시켜 국가산림정보화사업 품질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가정보화사업 품질이 강화되면 공공사업 SW공학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어 전체 국가정보화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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