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까사미아 송도점 그랜드 오픈

서범석 기자
‘혼수전용전시관’‘키즈전용전시관’으로 차별화

 

까사미아가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연면적 370평 규모의 인천 송도점을 오픈했다.
까사미아가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연면적 370평 규모의 인천 송도점을 오픈했다.
올해로 창립30주년을 맞은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이사 이현구)는 인천 송도신도시에 신규 직영매장을 오픈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야심차게 오픈한 까사미아 인천 송도점은 연면적 1223m²(370평)의 방대한 규모로 1층과 2층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근처에 4만여m² 규모로 조성된 대형 쇼핑공간인 ‘더샵 센트럴파크 I mall’ 내에 입점해 편리한 교통과 뛰어난 고객 편의성을 자랑한다.


까사미아 송도점은 고객 특성에 맞춰 웨딩고객 및 키즈고객을 위한 전시공간을 별도로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혼수 고객은 침실 및 소파 등 큼직한 가구 위주로 로맨틱하게 구성된 ‘혼수전용전시관’에서 결혼에 맞춰 준비된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키즈고객을 위한 ‘키즈전용전시관’은 아이들의 순수하고 밝은 감성을 그대로 반영해 눈높이에 맞춰 공간을 연출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1층은 혼수전용관, 리빙룸, 1~2인용 Home office(개인서재)용 가구와 함께 쿠킹&다이닝, 침구&패브릭, 가든&플라워, 까사미아에서 독점 수입하는 유럽 인테리어 브랜드 시아(Sia) 등의 소품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들이 좀 더 손쉽게 신혼집 인테리어를 시도할 수 있도록 웨딩고객 전용으로 출시된 가구 및 이불세트를 비롯해 컵과 욕실 슬리퍼 하나까지 세세하게 연출돼 있어, 원스톱으로 쇼핑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2층은 오슬로, 밀튼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까사미아 대표 신혼가구 시리즈와 함께 ‘키즈전용전시관’을 선보인다. 이 층은 가구와 소파를 동시에 구경 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침실가구와 거실가구, 주방가구, 싱글가구를 비롯해 러그, 커튼, 맞춤소파 등의 패브릭 제품과 조명이 전시된다.


현재 2012년 새해맞이 특별 세일로 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웨딩시리즈 오슬로를 포함한 블리스, 글래머, 그린랜드 시리즈를 베스트 웨딩패키지로 제안해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까사미아는 이번 인천 송도점의 오픈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책상세트(최대 30%) 등 ‘가구 단독 특별 할인전’을 비롯해 ‘인테리어 소품 균일가 판매’, ‘이불세트 반값행사’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인천 남구, 남동구, 연수구 등의 아파트에서 진행되는 까사미아 송도점 오픈기념 엘리베이터 광고를 찍어오는 고객에게는 귀여운 애니멀매트를 사은품 증정하며,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까사미아의 최고급 캘린더를 제공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까사미아의 송도점 오픈을 필두로 2015년 내에 이랜드, 롯데 등 국내 대형 유통그룹들도 송도국제도시의 노른자위에 해당하는 센트럴파크 주위로 속속 진출할 예정”이라며 “이 일대가 앞으로 인천을 비롯해 국내 리빙 트렌드를 대표하는 쇼핑 명소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