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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방송된 ‘컬러 오브 우먼’ 14회에서는 윤소이(변소라 역)가 극중 자신의 애인 준수(재희 분)의 정혼자 윤지(이혜인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충격을 받고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준수 비서의 물음에 당당하게 준수의 정혼자임을 밝힌 윤지를 보고 소라는 힘 빠진 어깨로 그 자릴 피하며 평소와는 다른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인 것.
소라(윤소이 분)는 다시 마주친 윤지 앞에서 준수가 자신을 여자 친구라고 말해 살짝 감동하지만 식사자리에서 두 사람이 함께 앉고 자신은 찬진(심지호 분)과 나란히 앉게 되자 마음이 상했다. 또한 윤지가 너무 예뻐 주눅이 든 소라는 스파게티를 먹지도 못한 채 쿡쿡 찔러 대기만하다 두 사람의 장난에 가슴이 저릿해 스스로에게 놀라는 등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소이는 “실제로 애인의 정혼자가 나타난다면 소라처럼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할 것 같다. 촬영 중에도 자꾸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다. 솔직하고 당당했던 변소라가 자꾸 주눅이 드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며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소라의 힘 빠진 어깨에 나까지 맥이 빠지는 느낌이었다. 당당한 소라의 모습으로 빨리 돌아왔으면”, “두 사람의 사이가 아무리 쿨 한 사이어도 내 남자의 정혼자 앞에선 누구든 마음 상하고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 법. 소라가 완전 이해된다”, “윤소이 역시 감정연기 짱인 듯~ 소라에게 푹 빠지고 있음” 등의 반응으로 윤소이를 응원했다.
한편, 14회 엔딩에서는 찬진이 버리라던 봉투를 연 소라가 그 속에서 나온 찬진모와 윤회장(박근형 분)이 함께 탄 차가 과속 카메라에 찍힌 사진과 그 사진 속에 찍힌 날짜가 찬진 어머니 기일임을 알아채고는 충격에 빠졌다. 이에 소라가 알게 된 비밀이 앞으로 세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다양한 매력 발산과 감성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소이의 활약은 매주 월,화 저녁 8시 50분 종합편성채널 채널A ‘컬러 오브 우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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