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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를 중심으로 활동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티미르호]는 뛰어난 작곡 실력과 연주가들의 빼어난 연주 실력으로, 클래식를 비롯한 뉴에이지, 인디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의 폭넓은 지지와 인기를 동시에 쌓아왔다.
1집 [티미르호]는 유년 시절의 기억을 떠오르며 나무 리코더와 어쿠스틱 기타 그리고 피아노의 3중주 구성이였다면, 2집 [동화 (動話]]는 클라리넷과 첼로, 피아노의 보다 클래식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하늘을 나는 배를 이미지화하여 움직이는 섬의 이야기를 눈 앞에 펼쳐내듯이 그려낸 이번 2집 앨범은 평론가들과 팬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나윤선, 잉거마리 등의 작업을 맡았던 스웨덴 닐렌토 스튜디오에서 직접 마스터링을 진행하여 소리의 선명함과 웅장함을 더하며, 섬세한 연주가 돋보이게 완성되었다.
작곡가 김재훈의 이야기는 생소함과 익숙함을 넘나들며 상상을 자극해왔다. 2년 만에 돌아와 정식으로 첫 무대에 오르는 이번 2집 발매 기념 콘서트에서는 가슴 깊은 곳을 울리는 첼로의 유려한 선율과 클라리넷의 몽환적인 음색, 그리고 그를 감싸 안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피아노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의 게스트로 초대된 한국 유일의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와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은이 티미르호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음악 또한 팬들이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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