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언터처블: 1%의 우정>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 1800만 관객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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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장화신은 고양이> 등 화제의 블록버스터를 모두 제치고, 프랑스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 ‘1800만 관객 돌파’라는 경이로운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언터처블: 1%의 우정>[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 , 에릭 토레다노 / 수입: (주)블루미지 / 제공: (주)블루미지, NEW / 배급: NEW]이 이제는 유럽 전역으로 전대미문의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 2일 프랑스 전역에서 개봉한 <언터처블: 1%의 우정>은 개봉과 동시에 지금까지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18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 프랑스 전 박스오피스를 통틀어 역대 3위(역대 1위: 타이타닉)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같은 해 개봉한 <트랜스포머3>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등은 물론, 동시기 개봉작이자 전세계적으로 흥행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브레이킹 던 part1> <장화신은 고양이>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모두 제압한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 같은 <언터처블: 1%의 우정>의 흥행 신드롬은 프랑스를 넘어 유럽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벨기에에서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함은 물론, 독일에서는 개봉 2주차에 오히려 관객수가 급증,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을 제치고 1위를 탈환하는 등 <언터처블: 1%의 우정>의 흥행 신드롬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

또한 <언터처블: 1%의 우정>은 지난해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함을 물론, 상위 1% 귀족남 ‘필립’ 역의 ‘프랑수아’와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 역의 ‘오마 사이’가 2011년 도쿄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는 등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특히 ‘오마 사이’는 지난 1월 14일(토) 프랑스의 골든글로브 격인 ‘뤼미에르 시상식’에서 역시 남우주연상을 수상, <언터처블 : 1%의 우정>으로 남우주연상 2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처럼 전세계를 뒤흔들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언터처블: 1%의 우정>은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 남자가 만나 펼치는 유쾌한 우정의 코믹감동실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드라마와 시종일관 유쾌하게 펼쳐지는 두 남자의 에피소드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영화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위 1% 귀족남, 하위 1% 무일푼 백수,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자가 만들어가는 ‘세상 1%의 소중한 우정’은 올 봄,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함을 선사할 것이다.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 2011년 프랑스 전체박스오피스 1위, <아바타> <트랜스포머>를 누르고 프랑스 역대 전체 영화 중 흥행 순위 3위를 기록하며, 전대미문의 흥행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언터처블: 1%의 우정>은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 절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정반대의 두 남자가 펼치는 유쾌한 우정의 코믹감동실화로 2012년 3월 국내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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