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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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대비' 함은정, 파격 베드신에 실감나는 첫 출산 연기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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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수경 기자] 인수(함은정)가 도원군(백성현)과의 사이에서 첫 아들 월산대군을 해산한다.

이번 주 21일 방송될 JT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인수대비>(정하연 극본, 이태곤 연출) 15,16회 분에서는 아들을 낳는 인수의 모습과, 중전을 맞이하는 어린 단종(채상우), 영의정이 된 수양대군(김영호)이 자신을 왕위에 올려달라며 한명회(손병호)를 찾는 모습 등 극에 새로운 전개를 이끌어갈 많은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알콩달콩한 모습을 연출하며 조선시대 대표 잉꼬부부의 모습을 자랑중인 함은정과 백성현의 베드씬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동안 수양대군의 거사계획에 맞서며 수양대군의 든든한 조력자인 인수와도 갈등의 골을 넓혀왔던 도원군은 눈물을 보이며 도원군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하는 인수와 화해의 뜻이 담긴 눈물의 베드씬을 선보인다. 백성현은 촬영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상반신을 노출해 여성스텝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오는 21일 방송에서는 지난 주 김종서(한인수)와 그의 세력들을 죽이는 거사에 성공한 수양대군 이 기쁨의 순간을 맛보는 한편 단종과 안평대군(이광기) 등이 살아 있는 한 언젠가 역적으로 몰려 멸문지화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불안감을 갖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수양대군은 어린 조카의 자리를 지켜주겠다는 종전의 다짐과 달리 한명회의 집을 찾아 자신을 왕위에 올려달라 단호히 청한다. 한편, 인수는 첫 아들인 월산대군을 해산한다. 이날 함은정은 리얼한 출산연기를 펼쳐 스텝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는데, 인수대비의 극 초반을 이끌어나가는 중심인물로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항상 많은 노력을 통해 매 씬 마다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선보이는 함은정은 인수대비를 통해 동료연기자들은 물론 시청자들로부터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역사 앞에 소용돌이 치고 있는 인수의 운명. 이 운명이 그녀를 뜻대로 왕비로 만들어 아들 월산대군이 보위를 있게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수양대군이 왕위에 한발 다가서며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이야기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JT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인수대비>(정하연 극본, 이태곤 연출)는 주말 저녁 8시45분에 방송된다.

사진=메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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