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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극본 박예경, 연출 박영수)에서 타이틀롤인 양꽃님 역으로 열연중. 최근 상대역인 구상혁(최진혁)에게 진심을 들키고는 발그레 얼굴을 붉히면서도, 눈에 보이는 순수한 ‘밀당(밀고 당기기)’으로 귀여운 여자 친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 방영분에서 꽃님이는 홀로 독백으로 “우리 상혁씨는 웃는 모습이 이쁘거든. 속은 진짜 부드러워. 키가 커서 사람도 번쩍번쩍 들고. 그리고 목소리가 정말 좋아. 말할 때 막 녹을 것 같아”라며 얼굴에 이름처럼 꽃과 같은 미소를 활짝 피웠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순수한 마음을 솔직하게 밝힌 것이다. 이를 몰래 지켜보고 있던 상혁에게도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나 남자랑 엠티간 적도 있다”고 과거를 부풀려 허세를 부리다가도 이에 맞대응하는 상혁에게 뾰로통한 질투를 얼굴에 그대로 표현했다. 상혁이 독립한 뒤 우연히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보고는 얼굴이 빨개지고, 상혁의 아버지(박상원)과 만난 자리에서는 상혁을 유독 감싸는 등 보기만 해도 훈훈하고 귀여운 이상적인 여자 친구의 모습을 120% 그려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꽃님이와 그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남자 구상혁의 러브라인이 폭발하면서 ‘내 딸 꽃님이’는 지난 17일 자체 최고 시청률 16.8%(전국시청률 기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꽃님이의 진심어? ?사랑이 뭇 남성들의 뭇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며, 일일드라마의 열외 시청자였던 남성 시청자들도 텔레비전 앞으로 끌어들였다는 평가다.
해당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는 “꽃님이와 상혁이 앞에 장애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 따뜻해지고 사랑스러운 꽃님이 커플”등 꽃님이와 상혁을 응원하는 글들은 물론 “나도 꽃님이 있었으면 좋겠다.”, “구상혁 레알 부럽다. 매일 계 타네”는 등 남성 시청자들의 질투어린 댓글도 폭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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