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민은 연극 배우로 활동하다가 결혼을 하고 생계를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에 30살의 조금 늦은 나이에 영화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고백했다. 그렇게 해서 처음으로 하게 된 영화가 <와이키키 브라더스>였고 그 때 류승범을 처음 만났다고.
그런데 류승범의 첫인상이 영화배우는 커녕, 말도 안 되게 동네에서 그냥 노는 애 같았다고 표현해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당시 자동차가 없던 황정민이 촬영장에 갈 때마다 류승범의 차를 얻어 타고 다녔고 그러면서 두 사람이 친해지게 되었다고. 황정민은 당시 영화배우는 아무나 될 수 없고, 언제나 공부하고 연습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류승범이 ‘영화배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며 여태까지의 자신의 상식을 깨준 친구라고 표현했다.
이 날 황정민은 김제동과 친하게 된 독특한 사연은 공개해서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19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