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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엄정화는 이효리를 자신이 유일하게 질투하는 여가수라고 칭찬했다. 이효리가 핑클 활동을 하던 시절부터 친하게 지냈는데 무대 위의 이효리는 정말 멋지고 예쁠 뿐만 아니라 같이 출연한 황정민을 포함해 많은 남자들이 너무나 좋아한다고.
그러자 이 때 엄정화를 위해 깜짝 전화 연결을 준비한 이효리의 목소리가 스튜디오에 퍼지면서 남자 출연자들은 모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평소 이효리의 팬이었던 황정민은 얼굴이 붉어지면서 아무 말도 못하다가 이효리에게 다짜고짜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모두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효리는 엄정화를 유일하게 만만한 선배라고 표현하며 너무 귀여운 척하는 단점을 고쳤으면 한다고 폭로해 죽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또한 현재 기획 중인 <해피투게더 10주년 특집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며 그 동안 예능에 출연하지 않고 모아두었던 토크를 펼칠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오랜만의 예능 출연(?)에도 불구하고 예능감 넘치는 입담으로 출연자들을 사로잡은 이효리의 모습은 19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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