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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진수완 극본, 김도훈 이성준 연출) 6회에서는 세자에서 임금이 된 훤(김수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하들과 함께 격구를 즐기던 중 호조판서(김승욱 분)의 아첨에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승정원에 들러 적나라한 내용이 담긴 상소를 일일이 읽어가며 대동한 신료들에게 크게 면박을 주기도 했다.
이와 함께 중전 윤보경과의 사이에서 원자가 생산되지 않자 대비가 훤에게 원행을 떠나라고 한다. 하지만 이를 행하지 않겠다고 하자 윤보경은 석고대죄를 올린다.
석고대죄를 올린 윤보경을 찾아가 부축해준 훤은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가 싶더니 이내 윤보경에게 "아주 든든한 뒷배를 둬서 좋겠소. 중전은"이라고 비꼬았다.
또 얼굴을 더 가까이 대고 "그대와 그대의 가문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나 내 마음까지 바라지는 마시오. 절대로 가질 수 없을 것이니"라며 섬뜩한 경고를 한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기억을 잃고 무녀로 살아가는 연우(한가인 분)가 등장하면서 훤과의 만남과 함께 앞으로 닥쳐올 파란을 예고했다. 또 송재림, 송재희, 남보라, 김민서, 정일우 등이 처음으로 등장하며 향후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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