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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2일 열리는 시상식을 앞두고 발표된 후보작 리스트에서 <아티스트>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분장상, 음악상, 음향상 등 무려 12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돼 수상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티스트>의 경쟁작으로는 영국 영화에만 수여하는 부문을 포함해 총 11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의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9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된 세계적인 감독 마틴 스콜세지의 <휴고> 등이 있다. 또한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6개 부문), <헬프>(5개 부문), <워 호스>(5개 부문) 등이 각각 5-6개 부문 노미네이트로 선전했으며 골든글로브에서 <아티스트>와 함께 작품상, 남우주연상을 나눠 가졌던 조지 클루니 주연의 <디센던트>는 작품상, 남우주연상, 각색상 등의 부문에 후보로 올라 또 한 번의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 ‘마가릿 대처’의 이야기를 그려 화제를 모은 <철의 여인>도 여우주연, 남우조연, 각본상, 분장상 등의 부문에 후보로 지명돼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로써 <아티스트>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배우조합상, 골든글로브에 이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아카데미 레이스의 메이저 시상식에서 모두 최다 노미네이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단연 올해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영화에 소리가 처음 등장했던 1920-30년대 무렵의 헐리우드를 무대로, 무성영화 최고의 스타였던 남자와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신예 여배우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아티스트>는 무성영화 스타일을 차용한 새롭고 독특한 엔터테인먼트 무비로, 2012년 재미와 감동의 완벽한 앙상블을 책임질 예정이다.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 최다 노미네이트 소식으로 더욱 기대와 관심을 모으는 <아티스트>는 오는 2월 개봉, 완벽한 즐거움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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