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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 <우먼 인 블랙> 미스터리 포스터 2종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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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최초이자 최고의 미스터리를 선사할 영화 <우먼 인 블랙>이 포스터 2종을 공개한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단 한 사람,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깊어진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포스터 공개로 본 예고편 못지 않은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본 예고편 공개를 통해 영화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우먼 인 블랙>이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 포스터 2종. 그 중 첫 번째는 일명 ‘추적자 포스터’. “그녀가 나타나고 아이들이 사라졌다!”는 카피와 어둠 속에서 조심스럽게 손을 뻗고 있는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모습은 그가 맞닥뜨리게 된 무시무시한 사건들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외딴 마을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을 파헤치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아서 킵스의 모습까지도 엿볼 수 있다. 그 아래, 멍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세 소녀의 모습은 미스터리함을 극대화 시킨다. 과연 아서 킵스가 마을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그 실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영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공개된 두 번째 포스터의 이름은 ‘눈빛 포스터’. 이름만큼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마치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모습은 낯선 마을, 고저택에서 정체불명의 사건을 겪고 괴로워하는 아서 킵스와 닮아있다. “어둠 속, 당신은 무엇을 보았는가!”라는 카피는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표정과 어우러져 비밀의 실체를 밝히려는 아서 킵스의 굳은 의지가 느껴진다.

또한 구레나룻과 수염으로 한층 성숙해진 외모는 지난 10년 간 그를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인지 시켰던 ‘해리포터’의 앳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어 그의 변신을 더욱 기대케 한다. 30년 간 전 유럽을 떨게 한 원작의 탄탄한 드라마와 다니엘 래드클리프, 시아란 힌즈, 쟈넷 맥티어를 비롯한 영국 대표 배우들의 열연, 철저히 고증을 따르면서도 시각적 긴장감을 살린 비주얼 등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우먼 인 블랙>. 오는 2월 16일 개봉을 통해 <디 아더스>, <셔터 아일랜드>의 뒤를 잇는 충격 미스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미스터리 포스터 2종 공개를 통해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는 <우먼 인 블랙>은 오는 2월 16일 미스터리의 베일을 벗고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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