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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토) 방송된 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11회에서는 가족들 몰래 이태원으로 상경한 ‘고봉실 아줌마’(김해숙 분)가 굳은 결심으로 다시 시작하는 ‘이태원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태원으로 상경해, 가지고 있는 전 재산을 사기당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룬 ‘고봉실 아줌마’가 좌절보다는 다시 한 번 더 희망을 꿈꾸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고봉실 아줌마’가 버스 정류장에서 김밥을 팔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 ‘윤영’(이승민 분)과 이를 알게 된 ‘경수’(김영준 분)와 ‘준태’(독고영재 분)는 안쓰럽고 속상한 마음에 ‘고봉실 아줌마’를 만류하지만, 오히려 더 결연하게 ‘제 힘으로’ 살아내겠다고 말하는 ‘고봉실 아줌마’.
이어 낯선 곳에서 기특하게 싹을 틔운 약초 씨앗을 보며 “까짓 것 나도 한번 살아볼란다!”라며 다부지게 각오를 다지는 한편, ‘나는 부끄럽지 않다. 내 힘으로 어떻게든 여기 이태원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낼 것이다’라며 써내려간 일기는 더욱 단단해진 그녀의 이태원 라이프의 서막을 알렸다.
더불어 그녀의 ‘이태원 라이프’에 든든한 후원자가 된 ‘원숙’(김혜옥 분)과 ‘석천’의 깜짝 제안으로 ‘고봉실 아줌마표’ 김밥과 약초 차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가 진행된 가운데 ‘고봉실 아줌마’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김밥이 이태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하며 그녀의 ‘이태원 라이프’에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고봉실 아줌마에게도 드디어 해 뜰 날이 오나보다!!’, ‘이태원에서 시작된 고봉실 아줌마의 제 2의 인생에 가슴이 훈훈해졌다’,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꿈꾸는 고봉실 아줌마에 위로 받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1회 방송 엔딩에서는 리수의 심부름으로 ‘고봉실 아줌마’를 찾은 ‘범수’(최한빛 분)의 목에 서 작은 흉터를 발견한 ‘고봉실 아줌마’가 ‘범수’의 정체를 확인하며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 이야기에 더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TV조선 창사특집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오늘 22일(일) 저녁 7시 50분 ‘채널 19번’을 통해 1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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