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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1박2일' 오프닝에서는 새해 인사와 함께 생일을 맞은 이승기를 위해 멤버들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이승기는 "20대의 절반을 ('1박2일'과) 함께 했다"며 남다른 감회를 털어놨다. 그러나 은지원은 "20대를 다 버렸다"며 농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 역시 이날 이승기가 처음 '1박2일'에 합류한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의 변천사를 화면으로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2008년 '1박2일'에 처음 투입된 이승기의 모습을 시작으로 5년 간의 변천사가 화면에 지나갔다. 파르스름한 까까머리 21살 청년이던 그는 혹한기 갯벌 체험, 울렁이는 파도 위 배멀미 등 갖은 고생을 거쳐 성장해 왔다. 파노라마처럼 흐르는 그의 지난 시간은 시청자들과 이승기를 비롯한 '1박2일' 멤버들에게 색다른 감회에 젖게 했다.
이승기는 “5년을 했음에도 생일날 새벽에 부르는 매너는 뭐냐”며 제작진에 항의 아닌 항의를 했고, 나영석 PD는 “생일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1박2일'은 '한국인의 겨울밥상'이란 주제로 다섯명의 멤버가 전국 각지로 흩어져 겨울 별미를 찾아 떠나는 방송분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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