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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열풍의 주역인 이민호가 영화 <하울링>에서 송강호와 부자관계로 호흡을 맞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98년 인기리에 방영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맙소사”를 외치며 이마를 때리던 ‘정배’로 강한 인상을 남긴 아역 배우 이민호는 ‘해품달’에서 어린 양명 역을 맡아 몰라보게 훌쩍 커버린 훈훈한 외모와 성숙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내며 안방 시청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이번 영화 <하울링>에서는 생활형 만년 형사 ‘상길’역을 맡은 송강호의 반항아 아들로 출연, 직장에서도 치이고 가정에서도 치이는 송강호의 삶을 더욱 고달프게 만들 예정.
실제1993년생으로 올해 고등학교 졸업 예정인 이민호는 자기 나이대에 맞는 반항기 넘치는 사춘기 고등학생 역할을 아역시절부터 쌓아온 연기 내공으로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호는 촬영을 마친 후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즐겁게 촬영했다. 송강호 선배님한테 두들겨 맞는 씬을 찍어서 좀 긴장도 했었는데 송강호 선배님이 잘 다독여주셔서 기분 좋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개봉하면 많이 보러 오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해품달’의 꽃도령 이민호의 출연으로 더욱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하울링>은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상길과 사건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는 신참 형사 은영이 파트너가 되어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드라마.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 이나영이 강력계 형사 파트너로서 선보이는 환상적인 호흡, <말죽거리 잔혹사><비열한 거리> 유하 감독의 밀도 있는 연출력, 지금까지의 수사극에서 보지 못했던 ‘늑대개 연쇄살인’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뤄 2012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하울링>은 2월 16일 개봉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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