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하 SC은행)이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SC은행은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GROW TOGETHER 2012 – 스탠다드차타드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명 변경을 자축하는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SC금융지주와 SC은행을 비롯 SC캐피탈, SC저축은행, SC증권, SC펀드서비스 등 5개 자회사의 임직원 60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들은 SC 브랜드로의 통합이 가지는 의미와 한국에서 더 크고 장기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기 위한 2012년 사업 목표 및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차드 힐(Richard Hill) SC금융지주 대표이사 겸 SC은행장은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국제적 역량과 성장, 약속이라는 세가지 핵심 축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SC그룹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우수한 선진 금융 역량을 도입하고자 하는 '국제적 역량'과 한국에서 고객·직원·기타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동반 성장을 이룩하겠다는 '성장'에 대한 의지, 장기적인 관점을 갖고 한국에서 긍정적인 변화의 동력이 되겠다는 'Here for good'의 브랜드 약속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영진과 직원들이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화합을 노래하고 전 임직원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어울림의 장이 펼쳐졌으며, 사내 임직원들의 밴드공연과 합창 및 축하공연 등이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졌다.
아울러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임직원들이 작성한 소망카드를 추첨해 SC 본사가 있는 영국 여행권을 비롯, 홍콩·싱가포르·두바이 등 스탠다드차타드가 진출한 주요 지역 여행권과 순금 트러스트마크, 태블릿PC 등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SC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서 150년 이상 영업해온 선도적인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아시아·아프리카·중동 지역에서 수익과 이익의 90% 이상을 창출하고 있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9년 연속 기록적인 성장세를 지속해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은행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S&P(AA-), 무디스(A1), 피치(AA-) 등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로부터 신용등급 상향조정이 이뤄진 유일한 글로벌 주요 은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SC의 브랜드 명성은 2011년 세계적 금융전문지인 '더 뱅커'(The Banker)紙가 발표한 세계 1000대 은행 순위에서 36위를 기록한 데서도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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