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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3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연인의 유전자를 복제해 그 아이를 키우는 한 여자의 충격적 사랑 이야기 <움>(수입:㈜코리아스크린/배급:㈜마운틴픽쳐스/감독:베네덱 플리고프/주연:에바 그린)의 국내 개봉을 앞둔 에바 그린이 영화 속 파격적인 내용 외에도 세계적인 톱스타 조니 뎁과의 염문설에 휩싸여 그녀가 출연한 영화 <움>이 커다란 주목을 끌 것으로 보여 어느때보다 작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움>은 데뷔작 <숲>으로 2003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볼프강 슈타우트상과 진 모스코비츠 비평가 상을 받으며 국제적 명성을 얻은 베네덱 플리고프 감독이 연출한 네 번째 영화로 2011년 로카르나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이외에도 캐나다 토론토와 스페인 시체스, 런던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등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움>이 이처럼 해외영화제에서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랑하는 연인의 유전자를 복제한 후 그 아들과 사랑에 빠진다는 충격적 소재 때문이다. 주인공 레베카 역을 연기한 에바그린은 2003년 <몽상가들>로 전세계에 이름을 떨쳤으며 <몽상가들>을 연출한 세계적인 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로부터 `너무 아름다워서 에로틱할 정도`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이다. <몽상가들>로 스타덤에 오른 이후 곧바로 헐리웃의 러브콜을 받아 올랜드 블룸과 <킹덤 오브 헤븐>에 출연하였고 이어 <007 카지노 로얄>에서 본드걸 역할을 맡아 영국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수상해 지적인 이미지와 도발적인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 넘치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피플, 내셔널 인콰이어러 등 외신기사에 따르면 “조니 뎁과 그의 부인 바네사 파라디의 결별에 에바 그린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의하면 “조니 뎁은 오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팀 버튼 감독의 신작 영화 <다크 섀도우즈>(Dark Shadows)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여배우로 에바 그린을 직접 선택했고, 이에 바네사 파라디와의 관계에 불화가 생겼다”라고 알려졌다. 또한 바네사 파라디가 파리에 혼자 체류하고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 조니 뎁이 에바 그린과 사랑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고, 조니 뎁은 자신에게 의구심을 보내는 바네사 파라디에 싫증이 났다는 이유도 더해졌다고 한다.
'제 2의 소피마르소'라 불리는 프랑스 출신 미녀배우 에바 그린은 이번 영화 <움>에서 교통사고로 잃은 사랑하는 연인의 유전자를 복제해 그 아이를 키워가는 레베카 역을 맡아 충격적인 러브 스토리를 보여주어 파경설에 못지 않은 논란을 다시 한번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에바 그린이 주연하고 유전자 복제 등의 파격적인 소재로 올 겨울 영화 중 가장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주목받을 <움>은 오는 2월 23일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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