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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이 시대의 음악을 이야기 한다’는 기치를 바탕으로 오늘 2월 1일 개국한 MBC MUSIC(MBC 뮤직) 개국특집프로그램 ‘음악의 시대’가 오늘 저녁 7시 방송을 앞두고 음악팬들의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월 26일(목) 저녁 8시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공연 녹화를 마친 ‘음악의 시대’에 재공연 요청이 쏟아지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오늘 있을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것.
‘음악의 시대’는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뮤지션 37명이 총 출동해 펼치는 초대형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23팀의 히트곡들을 모아 40여분에 이르는 하나의 곡으로 만들어 함께 부르는 대한민국 전무후무한 음악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선곡에 한 달, 곡 순서 선정에 또 한 달, 총 다섯 달 동안 제작진과 ‘음악의 시대’에 몰두해온 총괄 음악 프로듀서 윤상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연주하는 사람부터 노래하는 사람까지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하나가 된 기분을 느끼며 뿌듯했고 좋은 경험이었다. 숨 막힐 듯 힘겨웠지만 무대에 선 순간 가슴 벅차오르는 환희를 느꼈다”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어 “무대를 만들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느꼈던 감동을 방송을 통해 보고 듣는 시청자 분들도 꼭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열렸던 ‘음악의 시대’의 공연 후 “너무 감격스러운 공연이었다. 보는 내내 전율이 흘렀고 음악에 홀린 듯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다. 1회로 끝나는 공연이라는 것이 너무 아쉽지만 오늘 방송을 통해 그때 그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티켓을 못구해서 ‘음악의 시대’를 못봤는데.. 드디어 오늘 볼 수 있게 됐다. 만세!” 등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음악관계자 역시 “한 목소리로 어우러진 완벽한 하모니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정말 극찬할 만한 기획공연이었고 이런 프로젝트가 브랜드화 되어 국내 음악팬들이 꾸준히 이런 좋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MBC MUSIC의 남태정 센터장은 “‘음악의 시대’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힘들기도 하고 걱정도 됐지만 지금껏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엄청난 무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뿌듯하고 설레었다. 오늘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시청자 분들이 음악의 감동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악의 시대’에는 ‘뮤지션들이 존경하는 뮤지션, 한국 미디 음악의 선구자’로 찬사를 받아 온 최고의 싱어송 라이터 윤상이 프로듀서로 전면에 나섰으며, 정훈희, 스윗 소로우, 백지영, 테이, 장혜진, 임정희, 김경호, 김조한, 박기영, 크라잉 넛, 클래지콰이, 바다, BMK, 노을, 포맨, 팀, J, 지나, 엠블랙 등 대중음악의 역사와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참여했다.
음악팬들에게 시공간을 아우르는 음악의 진정한 감동과 매력을 전할 ‘음악의 시대(I Giorni Della Musica)’는 2012년 2월 1일 오늘 저녁 7시, 음악전문채널 MBC MUSIC과 MBC드라마넷, MBC에브리원, MBC라이프를 통하여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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