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나영, 9등신 최강 동안 인증 화보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영화배우 이나영이 유쾌하고 위트 넘치는 해맑은 소녀로 변신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나영은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 2월 2일자 화보를 통해 블링블링한 사랑스러운 소녀로 변신했다. 그는 여느 걸그룹 못지 않은 상큼한 미모와 스타일로 9등신 절대 비율과 함께 연예계 최강동안임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나영은 그동안의 중성적이고 시크했던 스타일을 과감히 벗어나 10대 소녀의 상큼함과 20대의 개성 넘치는 매력까지 총천연 컬러의 의상과 헤어 액세서리로 치명적 매력의 '롤리타 룩'을 표현해냈다.

우선 이나영은 붉은 색 트위드 원피스와 체크패턴의 레깅스에 레드 슈즈를 신고 특유의 무표정한 표정으로 9등신을 자랑하는 절대 비율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뽐냈다. 블랙 원피스에 진주 목걸이의 클래식한 상의에발랄한 도트 무늬 스타킹으로 반전을 꾀했다.

아울러 화이트 원피스 위에 플라워 프린트의 재킷, 그리고 하트 선글라스에 핑크빛 양말과 레드 운동화까지 소녀적 캐주얼의 절정을 빛냈다.

화이트 원피스 상의에 오렌지 컬러의 도트 무늬 쇼츠에 그린 컬러 양말과 핑크빛 하이힐을 신어 발랄한 청춘을 묘사했다. 또 멋스러운 블랙 와이드 팬츠위에 만화 캐릭터가새겨진 핑크빛 트레이닝복을 입고 재치와 시크함의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나영은 9장의 화보를 통해 올 봄 여름 패션계의 핫 트렌드인 형광 컬러와 화려한 프린트 의상들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또, 패셔니스타답게 모든 의상마다 파스텔톤 양말과 컬러풀한 운동화나 웻지 힐, 플랫 슈즈 등을 매치해 다가오는 시즌의 유행을 예고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모델시절 스튜디오에 들어올 때 너무 부끄러워 벽에 붙어서 들어왔다. 이제  지인들 앞에서 만큼은 편안해진다. 지인이 많지는 않지만 가끔은 직접 ‘예쁘게 살아요’라고 쓴 자필카드를 보내곤 한다.”며 풋풋한 아날로그적 소녀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한 오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하울링> 출연에 대해서는 “이번엔 다른 공간에 가서 혼나기도 하고, 연기를 다지고 싶었죠.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나의 연기와 얼굴을 보고 싶어요.”라며 여배우로서 연기에 대해 진중한 모습이다.

여배우 이나영의 단독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http://www.firstlook.co.kr)' 웹사이트와 모바일, 그리고 2월 2일자 지면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퍼스트룩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