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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방송될 JTBC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에 출연한 안문숙은 의외로 소심하지만 불의는 못 참는 성격 때문에 억울했던 일화를 밝혔다.
안문숙은 과거 선배들의 요구로 인사를 하지 않는 등 버릇없는 행동을 한 후배들에게 충고를 하는 군기반장 역할을 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본인에게 후배들의 잘못을 이르던 선배들이 오히려 뒤에서는 “쟤(안문숙)는 원래 그래~”라며 혼난 후배를 달래주는 것을 목격해 억울했다고 한다. 그 뒤로는 선배들이 아무리 일러도 절대 군기를 잡지 않았다고.
이 날 안문숙은 과거 군기반장으로 활동했던 일화 외에도 인생에서 후회하는 세 가지 등을 고백해 웃음 뒤에 가려졌던 고민과 아픔 등을 전하기도 했다.
외강내유. 강한 모습으로만 대중들에게 보여졌던 안문숙의 내면, 그 진짜 모습은 오는 5일(일) 밤 10시 45분 JTBC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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