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 직원들이 향후 투쟁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노조 집행부에 위임했다.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신갈에 있는 외환은행 연수원(열린교육원)에서 전국의 대의원 등 450여명의 노조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시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현상황 및 전망, 법률검토 및 대응방안, 행내외 여론 및 동향 등 투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투쟁방안을 논의했다.
노조 관계자는 "수백명의 간부들이 연수원 내 체육관 바닥에서 잠을 자면서 향후 투쟁과 관련한 모든 문제를 충분히 논의했다"며 "대의원 동지들은 향후 투쟁에 관한 모든 사항을 노조 집행부에 위임하고,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고 전했다.
노조는 지난해 임단협과 관련, 중앙노동위에 쟁의조정 신청을 제기한 상태이며 최근 모금을 결의한 제4차 투쟁기금은 35억원이 모금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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