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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월) 방송된 ‘한반도’ 1회에서는 남북 메탄하이드레이트 개발 기지의 북한 과학자 림진재(김정은 분)가 남측의 ‘핵심기술’을 접수하라는 공화국의 지령을 받고 과학자로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망설이자 북측 요원인 민동기(곽희성 분)는 기지 총 책임자인 서명준(황정민 분)이 동무를 믿지 못하고, 남조선을 믿지 못한다며 림진재가 품어왔던 믿음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림진재는 서명준에게 서로에 대한 믿음의 대가로 남측 팀의 핵심기술 공유를 요구하지만 이를 거절당하고, 북조선이 아닌 자신마저 믿지 못하는 듯한 서명준을 바라보는 림진재의 슬픈 표정이 비춰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오늘 7일(화) 방송되는 드라마 ‘한반도’ 2화에서는 자신에게 무언가를 숨기는 명준을 보며 씁쓸한 표정을 짓는 진재에게 명준은 나중에 모든 것을 알려주겠노라 약속하지만 “나중이라는 말 만큼 허망한 건 없어”라며 진재는 돌아서고.. 이렇듯 엇갈리는 명준과 진재의 안타까운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달프게 할 예정.
김정은은 “진재는 고위 북한 공산당원을 부모로 둔 엘리트 과학자로 똑부러지고 당찬 여자이지만 명준 앞에서는 한 없이 약해지기도 하는 보통 여자이기도 하다. 명준의 마음을 오해한 진재가 어떤 선택을 하고 행동을 할지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봐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서명준과 림진재의 러시아 유학시절 과거가 밝혀지는 한편, 쉴 새 없이 터져 나오는 메탄기지와 한반도의 사건들 속에서 주인공들의 엇갈린 믿음과 애틋한 눈빛교환까지 더해져 본격적으로 갈등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TV조선 창사특집 블록버스터 드라마 ‘한반도’는 오늘 7일(화) 저녁 8시 50분에 채널 19번을 통해 2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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