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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선수와 하일성 해설위원은 8일 수요일 밤 8시 50분에 첫방송되는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각각 국제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선수와 결혼식 주례자로 등장한다.
극 중 주인공인 강백호(유승호)는 늦잠 때문에 결혼식에 늦을 위기에 처한다. 설상가상으로 국제마라톤대회 때문에 택시가 꼼짝하지 못하게 되자 차에서 내려 결혼식장을 향해 내달린다. 마라톤대회 참가자들과 나란히 뛰게 된 백호의 달리기 속도는 마라톤대회 참가자인 이봉주 선수도 깜짝 놀랄 정도. 백호는 겨우 시간에 맞춰 아슬아슬하게 결혼식장에 도착하게 되고, 하일성 해설위원이 주례를 맡은 결혼식이 시작된다.
이봉주 선수와 하일성 해설위원은 제작진의 출연 요청에 흔쾌히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 <프로포즈 대작전> 제작진은 “극 중 상황인 마라톤대회를 설명하면서도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 이봉주 선수였고, 진원의 직업이 프로야구단 CEO인 만큼 하일성 해설위원보다 더 적합한 인물이 없었다”고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프로포즈 대작전’은 시간여행(타임슬립)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지난 2007년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송됐던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판타지 멜로드라마. 오랜 친구의 결혼식장에서야 비로소 자신이 그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후회하는 남자가 첫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유승호와 박은빈의 재회, 히트드라마 ‘꽃보다 남자’ 윤지련 작가의 신작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프로포즈 대작전>은 8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8시 50분에 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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