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마트폰 분야 프랑스 소비자 평가서 갤럭시노트·갤럭시S2 1·2위

박우성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박우성 기자] 삼성전자의 신개념 스마트기기 '갤럭시 노트'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가 프랑스 소비자잡지 평가에서 스마트폰 분야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9일 프랑스의 소비자 월간지 '크슈아지르(Que Choisir)'가 10여개 제조사의 79개 스마트폰 제품을 놓고 실시한 스마트폰 사용성 평가에서 갤럭시 노트가 15.7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는 화면과 배터리, 통화 품질, 사진 품질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갤럭시S2'가 15.6점을 받아 2위에 올랐고, '갤럭시S'와 '갤럭시 넥서스'는 모두 15.3점으로 공동 6위에 올랐다.

LG전자의 옵티머스 3D는 14.9점을 얻어 15위를 차지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인 애플의 '아이폰4S'는 15.5점으로 3위에 올랐고, '아이폰4'는 15.2점으로 9위를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크슈와지르의 결과는 소비자 평가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평가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삼성전자 제품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크슈아지르'는 미국의 컨슈머리포트와 유사한 프랑스 소비자 연맹 잡지로 비상업적이고 객관적인 제품 평가·연구 결과를 게재해 현지 소비자 신뢰도가 매우 높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