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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 놀이공원에서 아버지가 쓰러진 사이 우태복(유연수 분)에게 납치되어 '고한돌'이라는 진짜 이름을 잊은 채 '기호태'로 살아왔던 호태(송일국 분)는 모든 기억을 되찾은 후, 아버지가 살아계실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과거를 추적하였으나 아버지의 사망사실을 확인하고 망연자실한 바 있다.
그리고 드디어 돌아가신 아버지가 묻힌 곳을 찾게 되는 호태는 평생 그리워하며 살았던 아버지와 재회를 하며 안방극장을 슬픔에 적신다.
호태의 아버지는 사망 후, '천지인'의 대나무 숲에 뿌려져 깊은 잠에 들었던 것.
그토록 찾아 헤맸던 아버지가 바로 곁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호태는 아버지가 뿌려졌다는 대나무 숲에 서서 바람소리가 마치 아버지의 목소리인 듯, 대나무 숲 어딘가에 아버지가 있기라도 한 듯 오랫동안 숲에 머물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연민을 느껴, 그의 쓸쓸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호태의 과거가 뚜렷하게 드러나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발효가족>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4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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