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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빅뱅 탑(TOP)이 DJ로 변신했다?
패션 아이콘으로 입지를 굳히고 20대 젊은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빅뱅 탑이 이번에는 DJ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럽에서 현란한 디제잉 솜씨를 보여준 탑의 모습은 포스트 힙합 감성 캐주얼을 표방하는 제일모직 FUBU(후부) TV광고의 한 장면이다. 강남 유명 클럽에서 촬영된 광고 속
지금까지 CF 블루칩으로 각종 광고에서 상종가를 날리고 있는 탑은 높은 주가를 증명이라도 하듯 이번 FUBU를 통해 공중파 광고 최초로 단독 캐스팅됐다.
보통 광고 컨셉에 맞춰 광고 대행사의 추천에 의해 모델이 결정되지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된 유명 디자이너 서상영씨가 새롭게 변화하는 FUBU 컨셉인 ‘포스트 힙합’ 문화를 선도하는 뮤지션이라는 점을 들어 직접 탑을 모델로 선정했다는 점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번 공개된 FUBU TV 광고는 탑과 서상영CD가 만나 디자인 로고 슬로건 등 모든 것을 바꾸고 새롭게 태어난 FUBU(후부)를 위해 화보 및 런칭쇼를 함께 준비한다는 스토리로, 광고 공개 전부터 팬들에 의해 촬영 현장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유출되어 화제가 되어왔다. 특히, 외부의 노출을 꺼린다는 YG사옥이 광고를 통해 공개되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 밖에도 볼거리가 풍성한 FUBU(후부)의 TV광고 캠페인은 2월10일과 3월초 2차로 나누어 TV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이보다 앞서 FUBU 웹사이트 및 온라인을 통해서는 1편과 2편, 1분 30초 풀 버전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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