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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오후 2시께 시즌1 촬영을 종료했으며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눈물로 인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7년 8월 5일 첫 발을 내디딘 1박2일은 최근 맏형 강호동의 부재까지 네티즌과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런 ‘1박2일’이기에 종영 소식 또한 남다른 관심사. 마지막 촬영 소식에 적잖은 인파가 몰려들 것이라 예감, 결국 제작진은 엔딩 촬영 장소를 급하게 바꾸기도 했다.
특히 촬영을 모두 마친 이후 ‘1박2일’의 한 관계자는 “나영석 PD를 비롯한 일부 멤버들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앞서 이승기 역시 지난 9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무슨 마음이라고 해야 할지 생각이 너무 많다 보면 백지가 된다고 하나? 마음이 그냥 공허하다. 마지막이지만 마지막이 아닌 것처럼, 헤어지지만 헤어지지 않는 것처럼, 또 언제 볼지 모르지만 곧 다시 만날것처럼...그동안 고마웠다”고 1박2일 마지막 촬영에 아쉬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1박2일’ 촬영 종료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정말 아쉽겠다”, “쭉 계속 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끝나다니”, “이제 일요일에 뭘 봐야하나”, “진짜 막방보면 나도 눈물 날 듯”, “아쉽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박2일` 시즌1의 마지막 여행은 오는 19일과 26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한편, 시즌1의 이수근, 엄태웅, 김종민은 오는 3월 4일 첫 방송되는 시즌2에 잔류한다. 시즌2의 새 멤버로는 배우 김승우, 주원, 가수 성시경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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