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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남해마을 3인방으로 나오는 ‘고봉실’역 타이틀 롤 김해숙과 점방집 할머니 ‘금실’역의 김영옥, 마초 할아버지 ‘만득’역의 신충식이 연기를 위한 연기가 아닌 일상에 살아 숨 쉬는 듯한 ‘생활연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사고 있는 것.
‘고봉실’역을 맡은 명품배우 김해숙은 ‘온실 속 화초’ 같던 ‘고봉실’이 남편과 사별 후 겪은 모진 풍파를 이겨내는 과정부터 희망찬 ‘이태원 라이프’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50대 주부의 다양한 감정변화와 리얼한 생활을 담아내며 ‘우리네 엄마’라는 전 연령의 공통적인 페이소스(pathos)를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앙숙으로 나오는 ‘금실’과 ‘만득’역을 맡은 연기의 대가 김영옥과 신충식은 남해 마을의 정겨운 시골을 배경으로 아옹다옹하는 모습과 구수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애증의 커플. 밥 먹고, 일하고, 청소하는 등 지극히 일상적이어서 정겨운 ‘생활연기’를 통해 우리네 일상을 리얼하게 살려내는 내공 있는 연기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고봉실’ 김해숙의 다양한 표정에 울고 웃는 애청자!’, ‘김영옥 할머니와 신충식 할아버지 표정만 봐도 웃긴 듯!’, ‘진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표정!’, ‘동네에 저런 사람들 꼭 있는데 특히 저 해병대 할아버지 꼭 있음’, ‘진짜 생활연기 달인들! 특히 김영옥 할머니 먹는 연기, 화내는 연기, 웃는 연기 너무 표정이 살아있다’, ‘고봉실이 요즘 웃는 얼굴로 나와 좋다’라는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의 제작사 그룹에이트 관계자는 “남해마을 3인방은 표정만 봐도 어떤 대사를 할 것 같다는 생생한 표정 연기를 보여주시는 연기의 대가 3분이다. 시청자분들도 남해 3인방들의 ‘생활연기’를 보시면서 바빠서 잊고 사는 일상의 행복을 많이 전달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토) 방송된 17회가 종편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줌마렐라’ 드라마의 새 장을 연 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매주 토, 일 저녁 6시 50분 ‘채널 19번’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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